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오는 27일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1층 강의실에서 '타석과 침샘질환'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사람들은 침(타액)이 있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 것인지 잘 모르고 지나친다. 침 속에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와 윤활유 역할을 하는 점액이 있어 소화작용 뿐 아니라 입안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 음식물을 넘기는 윤활작용도 한다. 또, 치아에 생기는 치석형성을 어느 정도 방지하기도 한다.
침은 입안과 목주변에 위치한 침샘으로부터 배출된다. 타석이란 침을 생성하는 타액선에 침입한 작은 이물질과 세균 등에 탄산칼슘, 인산칼슘 등의 석회가 침착해 딱딱한 돌처럼 되는 것이다. 타석이 생기면 침 분비를 막아 음식을 먹을 때 붓고 통증이 있을 수 있다. 급성 염증으로 농이 배출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 발열과 급성 화농으로 심화되기도 한다.
이번 강좌는 이종호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진행하며 타석의 증상과 예방 및 치료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될 것이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