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스101 시즌2'가 TV화제성 부문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무한도전'에 청춘스타 박보검이 더해졌지만 프로듀스101과의 차이는 컸다.
24일 발표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가 18.33%란 높은 점유율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무한도전 5.13%)와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박지훈이 출연자 화제성 1위인 가운데 이대휘, 윤지성, 안형섭, 배진영, 주학년이 3위부터 7위까지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무한도전'과 '윤식당'은 순위 변동 없이 2,3위를 차지했으며 '아는형님'이 4위로 4계단 상승한 반면 '복면가왕'은 가왕결정전이 방송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5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그 뒤로 15계단 상승하며 6위에 오른 '유스케'를 시작으로 방송 시작 전 높은 관심이 나타나고 있는 '크라임씬3', '썰전'이 각각 7,8위에 올랐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트와이스 무대의상이 화제가 되면서 지난주 13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4월17일부터 4월2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비드라마 186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24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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