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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높은 개정 요구, 그러나 현실적인 움직임은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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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몇 달간 별 다른 조치가 없던 상태에서 드디어 두 의원은 개정안의 초안을 업데이트 했다. 해당 개정안은 기존에 미국투자이민 자금을 이용하던 거대 개발사들의 의견을 일부 받아들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과도한 최소투자금액 인상 논란을 빚었던 오바마 행정부 측의 최소투자금액 135만 불 인상안을 80만 불로 낮추는 등 타협점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합의점을 찾아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고용촉진구역 재설정 및 투자 지역에 따른 비자 우선권 부여 등 여전히 미국투자이민 찬성 측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정이 있기 때문에 협상의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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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미국투자이민 개정은 단기 연장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다." 며 "다만 이슈가 되는 것은 그 기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첫째로는 개정안 합의를 위한 한 달 간의 단기 연장, 두 번째로는 작년과 같이 예산계속결의안(Continuing Resolution)에 묶여서 9월까지 연장되는 시나리오가 있다. 하지만 미국 현지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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