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개그우먼 김지민이 서울서초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돼 뜻 깊은 행보를 걷는다.
어제(24일) 서울서초경찰서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가해 위촉장을 받으며 훈훈한 자리를 만든 그녀는 앞으로 3대 반칙(생활 반칙, 교통 반칙, 사이버 반칙)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완벽한 경찰복 차림으로 참여한 김지민은 위촉식에 앞서 서초경찰서장과 사전 환담을 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3대 반칙 근절 홍보사진 촬영에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지민은 "평소 쓰레기 버리지 않기, 신호 엄수 등 작은 부분부터 준법정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던 터라 이번 경찰서홍보대사 위촉이 더 반갑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그만큼 큰 책임감을 갖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3대 반칙 없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위촉은 평소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성실한 모습과 밝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 덕분에 이뤄졌다고. 앞으로도 서초경찰서 홍보대사 활동은 물론 다방면으로 뻗어나갈 그녀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동아TV '미(美)완성 프로젝트 뷰티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서 MC와 패널로 출연, 요리부터 뷰티 분야까지 섭렵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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