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연맹(KBL)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대상자 51명을 공고하고, 협상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51명이다. FA선수는 보수 순위와 나이에 따라 보상 규정을 달리 적용한다.
보수 순위 30위 이내에 들어 보상이 발생하는 FA선수는 오세근, 이정현(이상 인삼공사), 박찬희(전자랜드), 양우섭(LG), 변기훈(SK) 등 총 5명이다. 해당 선수들을 타 구단이 영입할 시에는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4인 외)과 전년 보수의 50%를 보상해야 한다. 아니면 전년 보수의 200%를 내야 한다.
보수 순위 30위 밖이거나 만 35세 이상의 FA 선수는 보상 규정이 따로 없다. 보수 순위 30위 이내에 들지만 만 35세 이상으로 보상 적용 없이 타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선수는 김주성(동부), 문태영, 주희정(이상 삼성), 김민수(SK), 김동욱, 문태종(이상 오리온), 전태풍(KCC) 등 7명이다.
한편 FA 시장은 1일부터 열린다. 5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는 원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이고, 16일부터 19일까지는 타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1개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해당 구단으로 이적해야 한다. 복수의 구단이 한 명의 선수에게 영입의향서를 냈을 경우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 연봉을 제시한 구단 가운데 선수가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명의 선수에게 첫해 연봉으로 A구단이 1억원, B구단 9천만원, C구단 8천만원을 제시했을 경우 C구단은 자동 탈락이고 선수가 A와 B구단 가운데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방식이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주요 FA 대상자 명단
구단명=선수명=연봉(만원)=인센티브(만원)
동부=김주성=3억3000=1억2000
삼성=문태영=5억4000=1억7000
삼성=주희정=1억8000=2000
SK=김민수=2억2000=4500
SK=변기훈=1억6000=6000
SK=오용준=1억3000=500
LG=양우섭=1억8400=4600
오리온=김동욱=2억5000=5000
오리온=문태종=2억4500=1억500
전자랜드=박찬희=2억2000=8000
KCC=전태풍=3억7800=1억6200
KCC=송창용=1억500=2000
KGC=이정현=3억=6000
KGC=오세근=2억7000=6000
◇FA 협상 일정
5월 1일~15일 18시=원소속구단 협상
5월 16일=FA 선수 공시
5월 16~19일 18시=영입의향서 제출
5월 25~29일 18시=원소속구단 재협상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