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4회말에 처음으로 삼자범퇴의 깔끔한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4회말 상대 중심타선을 맞아 가볍게 무안타로 막았다.
선두 4번 버스터 포지에게 초구 88마일의 낮은 직구를 던졌는데 포지가 반응하며 가볍게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치고 득점을 했떤 5번 브랜든 크로포트에겐 실투를 했는데 다행히 우익수 플라이가 됐다. 2B1S에서 4구째 91마일(146㎞)의 직구가 가운데로 몰렸다. 치는 순간 '아차'했지만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6번 크리스티안 아로요는 2B2S에서 바깥쪽 81마일의 체인지업으로 2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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