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통인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김태균이 25일 부산 롯데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제외됐다. 김성근 감독은 경기전 "김태균 본인은 경기를 뛰겠다고 했지만 안된다고 했다. 그냥 쉬라고 했다. 일단 휴식을 줄 생각이다. 경기중 대타 출전 여부에 대해선 아직 고민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지난 23일 kt 위즈전에서 2회 내야 안타로 출루한뒤 전력질주를 하다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65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경신했지만 결국 교체됐다. 김태균은 24일 병원 검진결과 근육파열이 아닌 단순 근육통으로 밝혀져 부산 원정에 동행하게 됐다. 25일은 일단 휴식을 취하게 됐다. 김 감독은 당분간 김태균을 지명타자로 활용하면서 컨디션 조절을 도와주겠다고 했다.
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