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최근 여행, 운동, 레저 등을 즐기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화려하고 과시적인 것보다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애슬레저룩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애슬레저룩은 애슬레직(atheletic)과 레저(leisure)를 합친 스포츠웨어 룩이다.
애슬레저룩은 인스타그래머들의 핫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스타들의 일상복으로 유명하다. 글로벌 패셔니스타 지지하디드를 비롯해 캐나다 출신 모델 아드리안 호, 켄달 제너 등 해외 셀럽들은 공식석상을 제외하고 평상시 애슬레저룩을 즐겨 입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애슬레저룩은 이렇게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일상 속에서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할 수 있어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성 액티브 웨어 브랜드 '안다르'는 봄철 애슬레저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2017 S/S 라인을 출시했다. 4월 컬렉션 아이템으로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없애고, 활동성과 기능성을 가진 안다르만의 애슬레저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옆 라인을 강조한 아이템으로 슬림한 실루엣 연출
애슬레저룩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다리라인이다. 탄력 있고 건강한 모습은 물론,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다. 안다르의 '그레이스'는 이름처럼 우아한 디자인으로 다리라인을 타고 흐르는 리본 디테일이 유니크하다. 기존에 없던 디자인으로 레깅스 하나만으로도 패션센스를 선보일 수 있다. 또한, 탄력 있는 원단으로 다리라인을 잡아주고 옆 라인의 리본 디테일이 시선을 분산시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파워스트레치 원단으로 편안한 활동감을 주어 러닝웨어, 요가복, 필라테스복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는 물론, 일상에서의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강렬한 컷팅으로 시원함과 섹시함 연출
남들보다 특별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레깅스에 포인트가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안다르의 '슬릿'은 트렌디하고 과감한 현대 여성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다리 전체에 컷팅을 주어 시원함과 섹시함을 연출했다. 탄력 있는 원단으로 다리 라인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컷팅 부위에 파워메쉬 원단을 덧대어 통기성이 우수하다. 후디, 맨투맨 등과 함께 매치하면 엉덩이 라인을 가려 부담스럽지 않고 다리라인을 강조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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