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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업'은 2016년 '올해의 노래'다. 가온차트와 멜론차트 연간 1위를 달성했다. 연초가 아닌 4월에 발매된 곡으로 연간 차트 1위를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실제로 '치어 업'과 막판까지 연간 1위를 다툰 노래는 1월에 발매된 '시간을 달려서(여자친구)'와 '어디에도(엠씨더맥스)'였다. 하지만 '치어 업'은 이들을 앞지르며 트와이스의 역대급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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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못지 않게 음반 판매량도 대단하다. '페이지 투'는 2016년에만 18만장이 팔렸다. 2017년까지의 판매량을 더하면 20만장에 가깝다. 여전히 매주 적지 않은 양이 팔리고 있다. 트와이스에 '입덕'하는 이들은 지금도 많기 때문이다. 상큼한 치어리더 컨셉트가 돋보였던 '치어 업'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는 2016년에만 무려 1억1730만 뷰에 달했고, 현재는 1억6100만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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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5월 초고속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1년 전 오늘, 역대급 히트곡 3연타의 시작을 열었던 트와이스가 또한번 K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그들의 신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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