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투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더스타' 매거진 5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흑백 화보로 진행 된 화보 속 비투비는 그 어느때 보다 멋스럽고, 시크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패턴이 화려한 셔츠와 재킷 등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즘 근황에 대해 맴버들은 "일본 활동과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앨범 활동은 끝났지만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 하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다" 며 근황을 전했다.
내가 가장 멋져 보일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민혁은 "스케줄을 멋지게 잘 소화하고 나서 멋져보인다" 고, 일훈은 "샤워하면서 거울 볼 때" 라고 재치 있게 답했고, 성재는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새로운 걸 시작하면서 파고들고 연구하는 모습. 원래 남자가 집중할 때 멋있다" 고 답했다.
이어진 개인 질문에 드라마 '도깨비' 이후 다음 작품에선 어떤 캐릭터에 도전해 보고 싶냐고 묻자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악역을 해보고 싶다" 고 말했다. 데뷔 초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게 건강해진 것 같다. 예전에는 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부정적인 쪽으로 많이 빠져들었다. 힘든 일을 남들에게 티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일을 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얘기도 많아져 많은 생각을 공유 하게 되었다. 혼자 생각할 때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었다" 고 답했다.
5년후 비투비의 모습에 대해 창섭은 "슈퍼스타 장수 그룹 비투비" 라고 답하고, 민혁은 "더 성장한 음악으로 열심히 음악을 하고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프니엘은 "글쎄요. 제가 미래를 못봐서 죄송해요. 계속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라며 엉뚱한 답을 내놓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다음 앨범에는 어떤 장르를 선보이고 싶냐는 질문에 현식은 "재즈풍의 음악을 다 같이 불러보고 싶다. 보사노바 느낌이 나는 재즈가 비투비랑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답해 다음 앨범에 대한 열정과 설렘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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