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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까지 방송되는 동안 극중 선재가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과정과 하나씩 밝혀지는 그의 사연까지 인물에 완성도를 더하고 있는 비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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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윤현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본집착'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시도 대본을 곁에서 멀리하지 않고, 촬영 직전까지도 분량을 연습하고 또 반복하는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 면면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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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대본 분석과 기본에 충실히 연습하며 준비하고 있는 그의 노력이 드라마에서 그의 존재감을 밝히고 시청자를 사로잡은 '호연'의 원천임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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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작품과의 혼연일체를 이루며 시너지를 발휘중인 윤현민의 모습은 매주 토,일 밤 10시 '터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주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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