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터널' 윤현민의 완성형 캐릭터의 비결이 드러났다.
배우 윤현민은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에서 김선재 역을 맡아 차갑고 까칠한 모습 뒤 남다른 과거를 지닌 복합적인 인물을 그려내고 있다. 복잡한 사연의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불구 안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10부까지 방송되는 동안 극중 선재가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과정과 하나씩 밝혀지는 그의 사연까지 인물에 완성도를 더하고 있는 비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윤현민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작품에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 속 윤현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본집착'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시도 대본을 곁에서 멀리하지 않고, 촬영 직전까지도 분량을 연습하고 또 반복하는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 면면이 담겨있다.
실제로도 윤현민은 극중 선재의 많은 사연으로 보여줄 복합적인 많은 감정에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된 적재적소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끊임없는 대본 분석과 기본에 충실히 연습하며 준비하고 있는 그의 노력이 드라마에서 그의 존재감을 밝히고 시청자를 사로잡은 '호연'의 원천임을 짐작케 한다.
윤현민은 '터널'의 프로타고니스트로서 제 몫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모든 충격과 반전의 스토리가 그를 중심에 두고 전개되며 '터널'을 살아숨쉬게 하는 심장과 같은 역할로 자리잡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작품과의 혼연일체를 이루며 시너지를 발휘중인 윤현민의 모습은 매주 토,일 밤 10시 '터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주 11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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