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행사의 여왕' 홍진영이 '언니쓰' 멤버들과 함께 행사를 다니기를 바라고 있다고 털어놨다.
홍진영은 오늘(25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 출연해 퀴즈군단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홍진영에게 "홍진영 씨는 행사의 여왕이라, 지금 바빠질 시기일 텐데?"라고 질문하자, 홍진영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피면 자연스럽게 실내에서 움츠렸던 분들이 야외로 나오기 시작한다. 지금은 꽃 축제, 지역 축제가 많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가 있는지?" 질문하자, 홍진영은 "매 공연장마다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내가 무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건 관객 분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뒤이어 "'언니쓰' 멤버들과 다 같이 행사가면 좋을 것 같은데?"라고 조충현 아나운서가 질문하자, 홍진영은 "너무 바라고 있다."며 "일단 젊은 분들이 많이 계시는 대학교 축제를 한 번 간 뒤, 걸그룹인만큼 군부대도 가줘야 한다"고 행사의 여왕다운 포부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번 '1 대 100'에 출연했을 당시 11단계까지 올라가 최후의 1인과 1:1 대결 끝에 동반 탈락한 바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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