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FC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 막바지에 다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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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디오 카데나코페는 26일(한국시각) '메시의 아버지이자 대리인인 호르헤가 지난 주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으며 호세프 바르토메우 회장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장시간에 걸친 토론은 아니었지만 메시의 재계약 건을 논의하기엔 충분했던 시간'이라며 '재계약은 시간문제며 앞으로 수 주 내에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되어 있다. 최근 팀 동료인 네이마르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각각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메시는 여전히 협상 중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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