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왼손 투수 권 혁이 26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1군에 등록됐다. 한화는 권 혁과 외야수 이양기를 1군에 등록시켰고, 야수 임익준과 이성열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성열은 전날(25일) 경기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부상을 했다. 김성근 감독은 "이성열은 햄스트링 부상을 해 어쩔 수 없이 2군으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성열은 올시즌 타율 3할5푼1리 2홈런 6타점을 기록중이었다.
권 혁은 이날부터 곧바로 불펜대기를 하게 된다. 지난 23일 2군 등판 뒤 이틀을 쉬었다.
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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