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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춘들은 카트장에서 절대 권력을 걸고 왕게임 레이스를 펼쳤다. 청춘들은 40대와 50대로 팀을 나눠 예선 레이스를 펼쳤고, 각 팀의 1·2위들은 다시 결승전을 치렀다. 치열한 스피드 대결 끝에 강문영이 1위를 차지해 '불청의 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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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은 "재밌고 좋은 친구를 얻었다"며 기뻐했고, 양익준은 "난 저런 친구들이 필요하다. 내 인생에 필요한 친구들이다. 나이는 동갑인데 누나라고 부를까 싶다"며 특유의 웃음소리와 함께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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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권민중은 한 방송에서 '불청'에서 설렌 적이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우물쭈물하면서도 "그렇다"고 쿨하게 답했다. 청춘들은 권민중을 설레게 한 장본인이 구본승이라고 추측했고, 구본승도 "나야?"라며 돌직구 질문으로 권민중을 당황하게 했다. 권민중은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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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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