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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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시청률 판도에도 요란한 변화가 있었다.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 1위를 탈환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역적'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2.4%를 기록했다. 24일 12.1%에서 0.3%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1위를 달리던 SBS '귓속말'은 11.9%로 2위로 떨어졌다. 15.5%에서 3.6% 포인트가 빠졌다. KBS 2TV '완벽한 아내'는 4.9%에 머물렀다.
변수는 동시간대 방송된 JTBC의 대선토론이었다.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는 1부 15.457%, 2부 15.961%를 찍었다. 역대 종편 최고시청률까지 경신하며 대선토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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