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먹거리 X파일'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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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26일 스포츠조선에 "'먹거리 X파일'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연복, 강레오 셰프를 MC로 건강한 식재료를 정직하게 생산하는 분들을 찾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밝혔다.
관계자는 "앞서 선보였던 '착한 농부' 코너가 호응을 얻으면서 이를 확대한 포맷으로 변화를 준비 중"이라며 "내용에 맞춰 제목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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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먹거리X파일'의 CP와 PD 등 제작진이 그대로 프로그램 분위기만 바꾸는 것"이라며 "폐지가 아니라 개편"임을 강조했다.
한편, '먹거리 X파일'은 소비자가 잘 모르고 있던 '먹거리'에 대한 숨겨진 진실과 이면을 조명하는 프로그램. 하지만 식품업체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 등에서 논란도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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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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