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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를 모니터링하는 것 외에도, 드론의 항공 영상은 바다 또는 바위 언덕에서 실종된 사람을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DJI의 산악 지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드론이 1㎢의 구역에서 실종된 사람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20분 이하로, 기존 방식보다 5배나 빠른 속도다. DJI는 해안 지역에서도 드론이 비슷한 구조 효율성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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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한 인명 구조 활동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지난 3월에 발표된 DJI의 드론 구조 활동 조사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DJI는 2013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각국에서 보도된 뉴스를 통해 집계된 관련 사건 사고 기사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드론이 밧줄이나 구조 용품을 배달하거나 사람을 수색하는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 사례 총 18건에서 59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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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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