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희' 공민지가 새 기획사로 둥지를 옮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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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해리와 공민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공민지를 향해 "2NE1으로 2014년 '정희'에 출연을 했다. 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둥지도 옮겼는데, 분위기는 어떻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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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민지는 "아무래도 조금 더 가족 같은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면서 "(백)지영 언니가 이사님으로 계신다. 백 선생님께서 정말 잘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새 소속사에서)정말 많이 푸쉬해주신다. 하고싶은 음악이 있으면 다 해보라고 하셨다. 사진과 노래 선택하는 부분 등을 거의 제가 다 알아서 했다. 날개를 달아주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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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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