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진웅의 미담이 '용감한 기자들3'에서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은 '날 미치게 하는 그대'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스타의 환장할 고집'이라는 주제로 취재담을 풀어놓는다. 해당 기자는 조진웅에 대한 훈훈한 스토리를 먼저 언급한다.
조진웅이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로 전성기를 맞은 이후 쏟아진 광고 제안을 정중하게 거절한 사연이 관심을 끌 예정. 조진웅은 평소 자신의 소신에 맞지 않는 광고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이런 신념을 지키기 위해 수억 원대 계약금을 제시한 일본 모태 광고마저 거절했다.
조진웅과 조율이 어려웠던 소속사는 그의 아내에게 까지 찾아갔지만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조진웅처럼 강한 소신을 가진 그의 아내 역시 같은 이유로 출연을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조진웅의 미담을 듣던 한 기자는 "조진웅 씨의 말은 신뢰가 간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도 굉장히 솔직한 편이다. 장점과 단점을 냉정하게 평가해 기자도 신뢰하는 배우"라고 그의 진가를 칭찬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도 사석에서의 술자리를 언급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이 있는 멋진 배우"라고 엄지를 치켜 올렸다.
조진웅의 미담이 담긴 '용감한 기자들3'는 26일 수요일 밤 11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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