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전수진을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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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에서는 유설옥(최강희)이 돈을 갖고 도망친 시누이 김호순(전수진)을 찾아나섰다.
이날 유설옥은 "김호순이 납치될 것"이라며 "빨리 찾지 않으면 아가씨가 위험해요"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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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호순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하완승(권상우)은 위치 추적을 통해 그를 찾아나섰다.
그러나 그곳에는 김호순은 없고 휴대폰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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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설옥은 김호순의 휴대폰 문자 내역을 보고는 그녀의 공항에서의 행적을 파악해나갔다.
유설옥은 "잃어버린게 아니라 버린거다. 아가씨는 아주 위험해 졌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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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혼자 걷던 김호순은 자동자 속 한 남자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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