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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의 선발 루키 데이비스를 상대한 테임즈는 1회말 첫 타석 2B-1S에서 4구째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이후 라이언 브론의 적시타때 홈까지 질주해 득점까지 올렸다. 이날 밀워키는 1회에만 5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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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타선의 맹폭이 계속되는 가운데 테임즈 타석은 3회에 또 돌아왔다. 신시내티 벤치는 테임즈 타석을 앞두고 투수를 데이비스에서 브렛 애스틴으로 교체했다. 애스틴을 상대한 테임즈는 2B-1S에서 볼 2개를 지켜보며 또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득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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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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