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나란히 선발 출전한다.
볼티모어는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보리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김현수는 이날 7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탬파베이의 선발투수는 우완 알렉스 콥이다. 김현수는 전날(26일) 6번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었다.
추신수는 같은날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의 올 시즌 첫번째 9번타자 출전이다. 우익수로 나서는 것은 시즌 두번째.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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