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휴식을 하고 송성문이 1번타자로 나선다.
넥센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서건창을 빼고 송성문을 선발 2루수겸 1번타자로 기용했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서건창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송성문은 2군에서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선수"라고 했다.
송성문은 장충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 49순위로 넥센에 입단했다. 우투좌타인 송성문은 2015년 7경기를 뛰었고, 그중 5번은 선발로 출전했었다. 지난해엔 한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던 송성문은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5경기에 나가 타율 4할9푼2리(59타수 29안타)의 고감도 타격을 뽐내 1군 콜업이 됐고, 이날 서건창을 대신해 리드오프로 나서게 됐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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