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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최강희(유설옥 역)와 권상우(하완승 역)가 전수진(호순 역)의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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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전수진의 성향과 행적으로 볼 때 남자가 생겼고 그 남자로 인해 이 모든 일들이 벌어졌음을 추론해냈다. 그 남자에 의해 꾸며진 전형적인 연애사기 또는 결혼사기로, 증거인멸을 노리는 범인에 의해 전수진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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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말미 최강희는 전수진과 납치범이 섬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에 이전에 보았던 범죄프로그램 영상속 범행수법과 일치한다는 사실에 전수진과 함께 있는 남자가 누구인지를 안다고 하였고, 음산한 음악이 흐르며 그 남자가 땅을 파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며 불길한 기운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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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8회는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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