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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의원과 통화하느라 재민의 상태를 뒤늦게 알아챈 도훈(이인 분)은 그제서야 그를 발견하고는 병원에 옮겨놓았다. 그러다 그의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응급조치가 이어졌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에 모아(김민서 분)의 가족과 도훈의 가족들은 너나할 것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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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그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모아가 최근 다시 돌아오자 이제 다시 행복을 찾는가 싶었는데,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해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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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는 재민의 갑작스럽게 세상을 뜨면서 가족들 모두 슬퍼하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라며 "특히 마지막에 이르러 아들을 잃어 마냥 슬퍼할 줄로만 알았던 도훈이 승진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음회를 꼭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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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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