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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우리 딸은 벌써 10살이다. 아이돌 춤을 따라하곤 한다"며 "나도 함께 추는데 그럴 때마다 딸이 '지겨워. 저리가' 그런다"고 말해 티격태격하는 딸과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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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영배와 가수 레이디 제인은 한 달 수입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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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명수가 한 달 수입에 대해 묻자 고영배는 "라디오를 한창 많이 하고, 회사와 나누지 않았을 때 웬만한 대기업 사원 월급 정도 받았다. 출연료만"이라고 밝혔고, 라디오 출연료를 제외한 수입에 대해서 "3개에서 300개 정도 차이가 난다"며 정확한 액수를 말하지 않고 돌려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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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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