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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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내달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이 확정됐다. 필라델피아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 후유증을 극복하고 5선발로 낙점돼 벌써 4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승리 없이 4패만 당해 입지가 불안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반전 불씨를 살렸다.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아 패전투수가 됐지만,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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