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준기-전혜빈 커플의 사랑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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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배우 이준기와의 열애 사실을 지난 4일에 인정했다. 이는 네 번의 열애설만에 공식적인 인정인 것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인연을 맺었고,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자 소속사를 통해 "이준기와 전혜빈이 작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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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이준기와의 열애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조심스럽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공교롭게도 전혜빈이 출연을 약속한 후 열애설이 터진 것.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던 전혜빈은 "많은 연예인들이 공개연애를 피하는건 누군가에게 꼭 피해가 갈 수 밖에 없다"라고 운을 뗐다. "저희같은 경우도 상황적으로 타이밍이 안 좋았다"라며 "피해를 보는 분들이 저희 뿐만 아니라 제작진, 팬들에게까지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다. 그래서 저도 공개연애를 지향하는 편은 아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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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두 사람이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 했을까? 전혜빈은 연인 이준기의 '인품'을 극찬했다. "처음에는 예의바르고 선후배 잘 챙기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면 볼 수록 좋은 사람이더라"라며 "선배님들에게 180도로 인사를 한다. 정말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존경이더라. 진심으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저 사람이 잘 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했다. 이런 것들이 시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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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을 '연애' 소식이 '진정성' 논란에 부딪히며 곤욕을 치뤄야 했다. 전혜빈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 이준기의 '진심'이 팬들에게도 잘 전달되길 바라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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