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구나 기택은 다시 시작하자는 지나에게 정규직 심사 후 답하겠다고 했기에 절망감이 더 컸다. 기택은 비장한 마음으로 지나에게 "하지나는 나한테 너무 과분한 여자라는 거야"라고 거절한다. 퇴근 후 집 앞에 찾아온 지나에게 월세에 겨우 사는 자신의 처지를 떠올리며 "사랑하는 여자를 그런 집에 데려가고 싶은 남잔 없어. 백 번 천 번 생각했어. 나한테 너처럼 예쁜 딸이 있다면 나같은 남자한테 보낼 수 있을까....근데 아니더라"라며 자신없어 한다. 기택은 희망없는 자신의 인생에 지나의 인생까지 걸 수 없다며 다시 거절하고, 지나는 그런 기택을 애절하게 백허그하며 눈물로 사과한다.
Advertisement
지나는 일 열심히 하는 기택이 창피하지 않다며 "내 남자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의리있고 나 밖에 모르는 천연기념물 순정남인데. 이런 남자 우리 회사 안에 아마 없을 걸?"이라는 말로 기택을 북돋워준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