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제19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재치 넘치는 선거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28일 공개된 선거 패러디 포스터는 영화 스틸에 담긴 설경구와 임시완의 진지한 모습과 대조적인 캐치프레이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전국민 뒷목 잡을 일 없는 배신 없는 나라! 불한당이 만들겠습니다!"라는 공약이 담긴 설경구의 선거 패러디 포스터는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카리스마쩐당 한재호"는 설경구의 강렬한 눈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거기에 "야망 앞에 불한당"의 카피는 영화 속 설경구가 분한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 '재호'의 폭발적인 모습을 예고한다.
이와 반대로 임시완의 선거 패러디 포스터에는 "배신 앞에 불한당"이 된 '현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작품에서 더 잃을 것이 없기에 불한당이 된 남자 '현수'역을 맡은 임시완은 "여심강탈이당 조현수"라는 문구처럼 남성미 넘치는 파격 변신으로 심장 어택을 예고한다. 또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눈호강, 귀호강, 출장서비스", "당원이 YES 할 때까지!"라는 임시완의 특급 공약은 여심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jyn2011@sportschosun.com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