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봄맞이 연애 권장을 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서 김재영(정현태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시청자의 로망을 100% 만족시키는 남사친-여사친 케미를 보이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정현태(김재영 분)와 이유미(송지은 분)는 둘도 없는 절친 사이지만 커플 못지않은 달달함으로 안방극장을 콩닥거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4회에서 두 사람은 커플로 위장해 정현태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성을 단호히 거절했다. 정현태는 이유미와 데이트 중인 척 이유미를 껴안았고 볼은 꼬집혔지만 그 또한 달달해 시청자들에게 왠지 모를 설렘을 안겨준 것.
또한, 차진욱(성훈 분)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이유미를 발견한 정현태는 그녀를 박력 있게 데려와 남자친구 못지않은 든든한 남사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정현태와 이유미는 티격태격 할 때도 있지만 서로가 필요할 때 연인 행세를 해 주기도 하며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친구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들의 아웅다웅, 알콩달콩한 사이는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로망을 200% 충족시키며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까지 이끌어 내고 있는 상황.
한편, 서로가 편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현태의 예상치 못한 행동들에 당황해 하는 이유미의 모습이 간간히 포착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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