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고급 시계의 올해 트렌드는 블루다.
1월 시계의 본고장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에서 글로벌 럭셔리 시계 브랜드들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가 내놓은 블루 컬러가 돋보였다.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에서는 베스트 셀러인 마스터 울트라 씬 컬렉션에서 블루 컬러의 다이얼을 선보였다. 마스터 울트라 씬 스몰 세컨드와 마스터 울트라 씬 리저브 드 마르쉐 모델에는 선레이 브러쉬 처리가 된 블루 컬러의 다이얼이 장착하여 빛에 따라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 낸다.
또한 피아제는 '알티플라노' 6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에 코발트 블루를 포함한 다양한 컬러의 다이얼을 적용 시키고, 34mm와 38mm의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로저드뷔 에서도 여성용 '엑스칼리버 36' 블루 다이얼 모델을 선보였다. '엑스칼리버 36'에는 베젤에 세팅 된 48개의 블루사파이어와 블루 PDV 코팅 다이얼에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하여 화려함을 강조했다.
이에 예거 르쿨트르의 관계자는 "몇 해 전부터 컬러 다이얼이 출시되었지만, 특히 올해 많은 브랜드들이 새로운 컬러 다이얼의 제품을 선보였다. 얼핏 보면 비슷한 블루 컬러 같겠지만 각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있어 같은 컬러라도 느낌이 다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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