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그 여자의 아침과 밤, 스타일리스트 최경원이 제안하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스타일리스트 최경원이 디렉팅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밤(AVAM), 아밤아파트멍(AVAMAPPARTEMENT)이 지난 20일 첫 선을 보였다. '아침과 밤'이라는 뜻을 가진 아밤은 스타일리스트 최경원이 상상하는 여자의 아침부터 밤까지, 혹은 아침과 밤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주체적이고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아밤,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리빙&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아밤아파트멍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소피아 코폴라, 케이트 모스, 린드라 메딘… 평소 최경원이 좋아하는 스타일 아이콘들의 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 레이블 아밤은 주체적이고 자유분방한 여성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첫번째 에디션인 토스트백은 카드지갑과 핸드폰, 립스틱 정도만 수납할 수 있는 타이니 사이즈에 토트와 숄더 두가지로 연출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질 좋은 레더 소재에, 각 잡힌 스퀘어 실루엣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수납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해, 자유로운 발상이 특히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리빙&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아밤아파트멍의 시즌 키워드가 된 것은'고메(Gourmet). 평소 그녀가 즐기는 커피, 와인, 파스타 등에서 가져온 기발한 키워드들이 가득하다. '차 안에 커피 텀블러를 꽂아 놓을 수 있는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텀블러백은 앞뒤를 감싼 커다란 아웃 포켓이 특징이다.
직접 스타일링을 맡은 배우 정유미가 tvN 예능 '윤식당'에서 장바구니로 사용하여 런칭 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하다. 가벼우면서도 실용적인 빅사이즈. 견고한 캔버스 소재와 실용적인 디테일은 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크리에이티브한 직업을 가진 여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아밤과 아밤아파트멍은 5월초 공식 웹사이트 오픈을 앞두고 있으면, 앞으로도 패션과 리빙, 스타일과 실용성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아밤아파트멍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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