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현경 성혁 주연의 '싱글 와이프'가 크랭크인한다.
28일 드라맥스 관계자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 '싱글 와이프(극본 이인혜, 연출 정윤수)'에 엄현경과 성혁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5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싱글 와이프'는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여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한 터치로 그릴 예정이다.
재혼할 남자 친구와 전 남편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며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인공 역에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 중인 엄현경이 캐스팅됐다.
또 이혼 신청서를 제출하러 가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 남편 역은 성혁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이혼녀인 줄 모르고 사랑에 빠진 재벌 2세 역에는 신인배우 곽희성이 맡았다. 곽희성은 일과 사랑 모든 걸 거머쥔 바람둥이 역할로 이번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8월 23일(수) 밤 9시 첫 방송.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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