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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관심을 끌었던 건 다크데스로 변신한 박성웅의 모습이었다. 기존의 한국 드라마에서 마블 히어로와 같은 캐릭터가 등장한 적 없었기 때문에 큰 관심이 쏠렸다. 그리고 박성웅은 팬들의 기대치를 충분히 채워줬다. 다크데스 수트를 장착한 그는 40대 배우라고는 믿기 어려운 성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배드가이 한류스타'로 등극할 만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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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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