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가 아찔한 해상 짚라인에 도전한다.
오는 30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0회는 '아빠의 노력이 아이를 꽃피운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중 여수 여행의 둘째 날을 맞이한 서언-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해상 짚라인에 도전해 새로운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사진 속 서언-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함께 짚라인을 타고 있다. 각각 빨간색, 노란색의 안전모를 쓰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에서 비장함이 느껴진다. 이어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서준이의 표정. 바다 위를 지나는 서준이는 겁에 잔뜩 질린 듯 울먹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서언-서준이는 아빠 이휘재와 해상 짚라인에 도전했다. 아찔한 높이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짚라인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서언-서준이가 직접 해보기로 결심한 것. 먼저 짚라인 탑승에 나선 서준이는 출발 직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직원의 질문에 "이서언이요!"라고 대답해 서언이에 대한 우애를 맘껏 드러냈다고.
그런가 하면 서슴없이 장비를 차던 서언이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장비를 푸르고 한껏 지친 모습으로 앉아 있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서준이를 보러 가야겠다는 결심 하나로 다시 용기를 꺼낸 서언이는 씩씩하게 성공했다고. 우애 넘치는 서언-서준이의 용감무쌍 짚라인 도전기는 '슈돌' 18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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