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호승에게 지난 6개월은 매섭고도 혹독한 시간이었다. 지난해 10월 무릎 연골 수술을 받은 이호승은 6개월 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시즌은 시작했지만, 이호승은 그라운드가 아닌 병원에서 경기를 지켜봐야만 했다.
Advertisement
이를 악물었다. 그는 "딱 두 가지 생각만 했다. 부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관리하겠다는 것과 쳐진 팀 분위기를 바꾸는 선수가 돼야 한다는 다짐이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해 K리그 데뷔전 때는 정말 많이 떨렸다. 그러나 이번 복귀전은 설??? 뭔가 편안했다. 이제야 집에 돌아온 느낌이었다"며 "울산전 내내 동료들이 격려를 많이 해줬다. 주변의 격려 덕분에 오히려 부담 없이, 그리고 더욱 간절하게 뛸 수 있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