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커플향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Light Blue Eau Intense)'가 5월 1일 출시된다.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 셀러 향수인 '라이트 블루(Light Blue)'를 재해석한 신제품인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는 오리지널 향수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라이트 블루'를 조향했던 마스터 퍼퓨머 '올리비에 크레스프(Olivier Cresp)에 의해 탄생한 여성향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팜므(Light Blue Eau Intense Pour Femme)'는 관능미의 정점을 찍는다. 탑 노트는 싱그러운 레몬과 상쾌한 그레니 스미스 애플의 듀오로 구성되어 있고, 미들 노트의 우아한 메리골드와 자스민 페탈의 유혹적인 향이 조화롭다. 또한 베이스 노트는 앰버 우드와 머스크 향으로 관능미를 느끼게 한다.
남성용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옴므(Light Blue Eau Intense Pour Homme)'는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릴라스(Alberto Morillas)'의 작품으로, 탑노트는 만다린(Mandarin)과 얼린 그레이프 후르츠(Grapefruit)의 칵테일로 시원하고 우아하게 시작되며, 미들노트의 아로마틱 쥬니퍼와 아쿠아틱 어코드는 맑고 투명한 느낌으로, 지중해를 연상시킨다. 베이스 노트의 앰버 우드와 머스크 향은 여성향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팜므(Light Blue Eau Intense Pour Femme)와 동일해, 커플 향수로써 통일감을 주고 남성적인 관능미를 연출하는데 일조한다.
새로운 보틀과 패키지는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의 향을 시각적으로 강조한다. 마치 지중해 연안을 보는 듯한 글라스안의 라이트 블루 색감과, 패키지의 벨벳 박스 또한 지중해 심연이 연상되는 블루톤으로 제작됐다.
이탈리아 카프리섬이 위치한 지중해에서 절경을 배경으로 재회한 두 연인의 러브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는 여성향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팜므'를 용량별로 25ml, 50ml, 100ml, 남성향수인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옴므' 는 50ml, 100ml로 출시된다.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제품은 전국 백화점 및 왓슨스 등 주요 향수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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