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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반 스틸에 의한 속공 찬스가 많이 났고, 승부처에서 분위기를 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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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차전까지는 상대가 타이트한 수비를 했기 때문에 주희정을 아끼는 측면이 있었고, 3차전 상대가 트랩 수비를 쓰면서 주희정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태술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5차전부터는 선수 기용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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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막판 김준일은 4점차 리드 상황에서 사이먼의 3점슛에 파울을 했다. 자칫, 동점이 될 수 있었던 치명적 파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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