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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매치업은 시즌 초반 1,2위팀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다. NC는 27일까지 9연승을 내달렸고, KIA 역시 개막 3연전부터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위닝시리즈 이상을 챙기면서 단독 선두를 지키는 팀이다. 맞대결을 하기 전까지 1.5경기 차. NC가 3연전에서 2승1패 '위닝시리즈'를 하면 0.5경기차까지 좁히면서 KIA를 압박할 수 있다. 또 동시에 3위권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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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KIA를 상대로 2년 동안 극과 극을 오갔다. 2015시즌에는 4경기 3승무패 평균자책점 0.63으로 압도적이었다. 28⅔이닝을 던지면서 5실점(2자책)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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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쉽은 KIA가 초면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NC 선발진 중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 앞선 5번 등판에 모두 승리투수가 되면서 행운까지 따르고 있다. 또 5번 모두 6회 이전에 내려간 적이 없다. 평균 6이닝 이상을 던져주면서 3점 이상 내주지 않는 '짠물 투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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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타선이 응답할 차례. NC는 박민우, 손시헌이 빠진 상황에서도 필요할 때 점수가 나면서 9연승을 달릴 수 있었다. 백업 선수들의 활약이 고무적이다. 28일 경기에서도 박광열, 이상호 등 하위 타순 선수들이 가장 분전을 펼쳤다. NC가 가지고있는 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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