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텍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LA 에인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추신수의 이름은 선발 라인업에 없었다. 바로 앞 경기(27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9번-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둘렀던 추신수는 이날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한다.
텍사스는 마이크 나폴리가 지명타자로, 노마 마자라가 우익수로 먼저 나선다.
김현수 역시 좌완 선발을 맞아 스타팅 제외됐다. 볼티모어는 같은날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양키스의 선발투수는 좌완 C.C. 사바시아. 볼티모어는 김현수 대신 조이 리카드가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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