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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친 박인비는 전날 공동 18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위 노무라 하루(일본)와는 3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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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경우 이번 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는 선수가 된다. 올해 LPGA투어에서는 8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그러나 두 번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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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보기를 단 하나도 기록하지 않았던 허미정은 2라운드에선 보기 3개를 범하면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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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동 116위로 부진했던 전인지(23)는 2라운드에서도 3오버파 74타로 부진해 중간합계 8오버파 150타로 컷탈락이 유력하다. 전인지는 지난해 US여자오픈 이후 컷탈락이 없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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