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터널' 윤현민이 '반전' 상처투성이 비주얼로 포착되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터널'(극본 이은미, 연출 신용휘)로 재발견을 이끌어내고 있는 윤현민의 활약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한번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상처가득' 스틸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터널' 11회에서는 사력을 다해 정호영(허성태 분)을 쫓는 선재의 압도적 추격씬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이성적이었던 그가 헝클어진 머리와 상처가득한 얼굴, 유난히도 슬픈 눈빛으로 힘없이 서있는 모습이 포착,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윤현민이 열연 중인 김선재는 차갑고 까칠한 겉모습 이면에 상처가 깊은 사연있는 인물이다. 이젠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파트너 광호(최진혁 분)를 만나고, 본능적으로 끌린 재이(이유영 분)와 소통하고, 그래도 반장 성식(조희봉 분)과 강력1팀 동료들과 함께하며 점차 마음을 열고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그려왔다.
그런 선재에게 또 한번 상처를 입힌 어떤 일이 닥친 것인지 보기만해도 마음아픈 스틸 공개에 궁금증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선압도 '김선재vs정호영' 추격씬과 동시에 '상처투성이 비주얼'까지, 이번주 또 한번 존재감을 빛낼 그의 열연과 '터널'의 넘사벽 쫄깃 전개에 기대가 더해지는 바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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