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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경주한수원은 제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경주한수원은 원정에서 부산교통공사를 1대0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리며 2위를 지켰다. 후반 17분 노연빈의 패스를 받은 장백규가 결승골을 넣었다. 4위 대전코레일은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대전코레일은 전반 42분 이제승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47분 목포시청의 김형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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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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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2-0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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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 1-1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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