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 뉴욕주 브롱크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김현수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타율을 2할5푼에서 2할5푼7리로 끌어올렸다.하지만 볼티모어는 4대12로 대패했다.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선발 마이클 피네다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3B2S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볼을 고르며 1루로 나갔다.
4회에도 풀카운트 상황에서 8구째 바깥쪽 스트라이크를 바라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0-7로 뒤진 6회 2사 1루에 다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 아담 워렌의 초구 93마일(150㎞) 패스트볼을 밀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8회 2-12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