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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이날 미나미노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전반 33분 상대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밀리던 후반 33분 라자노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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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승부로 1위 잘츠부르크(승점 69)는 리그 15경기 무패행진(13승2무)를 이어갔다. 리그 5경기를 남겨두고 2위 오스트리아비엔나(승점 56)와 '승점 13점차' 압도적인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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