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 훈은 5경기를 불펜에서 던졌고, 선발등판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2군에서 계속 선발로 활약한 양 훈의 관록을 믿었고 결과도 훌륭했다. 이날 양 훈은 직구구속은 141㎞였지만 슬라이더와 포크볼로 한화 타자들의 타이밍을 훔쳤다. 110㎞대 각이 큰 커브도 타자들의 밸런스를 흔들었다.
Advertisement
타선은 넥센 테이블세터가 경기 초반흐름을 지배했다. 1번 송성문은 첫타석에서 볼넷, 2번 이정후는 중전안타로 순식간에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3번 서건창의 중전안타로 가볍게 1득점. 1루주자는 지체없이 3루로 내달아 재차 무사 1,3루가 됐다. 득점권 찬스포 뿐만 아니라 주자들의 깔끔한 베이스러닝이 돋보였다. 이후 희생플라이로 2점째를 뚝딱 만들었다. 2회초에는 한화 선발 이태양의 1루 토스볼 포구 실책으로 1점을 더 달아났다. 3-1로 앞선 6회초 7번 이택근이 한화 두번째 투수 송창식을 공략해 1점을 달아났고 7회에는 6번 박정음이 한화 네번째투수 윤규진을 상대로 좌전 1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한화는 선발 이태양이 초반에 무너지고 타격마저 무기력했다. 이태양은 수비 실책으로 스스로를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 이태양은 5이닝 동안 101개의 볼을 던지며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을 했다. 특히 1,2,3회를 거치며 무려 75개의 볼을 던질 정도로 고전했다.
Advertisement
투구수가 급격하게 불어난 이태양은 6회 마운드를 송창식에게 넘겼다. 하지만 송창식-박정진 등 이어 등판한 투수들도 계속 실점했고, 네번째 투수 윤규진은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