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세득 셰프의 12살 어린 신부가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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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의 아내는 지난 29일 결혼식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턱시도를 입은 오세득 셰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띠동갑 차이의 신부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부는 "잘살자"라는 글과 함께 남편의 이름을 불러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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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참석한 또 다른 지인들의 SNS에는 한복을 갈아입고 인사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파스텔톤 커플 한복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지인들의 축하 속에 '인생 제 2막'을 향한 출발선에 섰다.
앞서 오세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네요.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결혼. 20170429"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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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작곡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교제를 시작해 2년간 열애를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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