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용이 장도연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민용은 정태춘-박은옥이 부른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함께 마스터를 했으면 좋겠다 말했고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부분을 부르며 장도연에게 깜짝 선물을 준 것. 이는 다름 아닌 장도연의 애정캐릭터 가오나시 반지였고 장도연은 이를 받자마자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최민용은 장도연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준 것. 가오나시를 처음 접했을 당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최민용은 어느새 가오나시를 찾고 있었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사랑꾼의 모습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최민용은 아내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도 모른 채 바다에 나가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부업(?)을 시도하고 있었다. 최민용은 동전과 은수저를 캐고 개불 잡이까지 나선 것. 장도연은 우체통에 뭔가가 도착했다는 말로 최민용을 유인했고, 최민용은 '실을 따라 올라오세요'라는 아내의 메시지 카드를 읽은 뒤 붉은색 실을 따라 정자로 향했다. 최민용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장도연의 심장은 미친 듯이 뛰었고,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장도연의 깜짝 생일 파티가 시작됐다.
Advertisement
이처럼 최민용-장도연은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며 사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소하면서도 감동적이고 놀라운 결혼생활은 훈훈함과 동시에 흐뭇함까지 전달하고 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의 취향을 기억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꺼내 놓는 이들의 모습은 서로에게 소소한 일상 속 비타민 같은 활력소가 되고 있는 것. 매 순간 감동레벨을 경신하며 애정 지수를 업그레이드하는 이들의 모습은 진정한 결혼 생활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시청자들의 더욱 큰 애정을 얻고 있다.
Advertisement
슬리피-이국주는 함께 즐기고 맛보는 신혼여행으로 한층 더 가까워졌다. 특히 두 사람은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행에 한껏 빠졌고, 슬리피가 준비한 와규 코스는 이국주를 완전히 만족시킨 것. 숙소에 들어와 신혼여행 첫날밤을 맞이한 이들은 커플 잠옷을 입고 사진들을 정리하며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슬리피가 과감하게 이국주의 옆에 누우며 야릇한 밤이 완성되기도 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예쁘고 좋은 것을 보며 맛있는 음식까지 먹는 기쁨, 슬리피-이국주의 얼굴에서는 그로부터 나오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